“나는 고양이가 아니다냥!” 시베리안 허스키 품에서 자란 ‘냥스키’의 놀라운 정체성

추워도 추운척 안한다고…………………………………………………………………………………………… 1. 종을 뛰어넘은 기적 같은 모성애의 시작 자연계에서 서로 다른 종(Species)의 동물들이 포식자와 피식자의 관계를 넘어 가족으로 묶이는 일은 매우 드물고도 경이로운 현상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이 시베리안 허스키인 줄 아는 냥스키”라는 제목으로 가슴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사연이 올라와 전 세계 누리꾼들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로지’라는 이름의 작은 고양이입니다. 로지는 생후 3주 만에 어미를 잃고 추운 길거리에서 객사 직전의 위태로운 상태로 구조되었습니다. 로지를 거둔 마음씨 따뜻한 구조자는 조심스럽게 자신이 키우고 있던 대형견 시베리안 허스키 ‘릴로’에게 작은 아기 고양이를 소개했습니다.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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