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간이 크면 전 세계 사람들을 상대로…………..

수년의 노력을 국가별로 겨루어 순위를 가려내는 올림픽.
매년 종목별로 세계 최고의 주역들이 탄생하지만 때로는 그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올림픽 사기극도 존재했다.
지금으로썬 상상하기도 어려운 올림픽 사기극들 중 5명을 알아보자.
첫번째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의 펜싱 경기에서 일어났다. 러시아 선수인 보리스 오니첸코는 세계 챔피언이었는데
펜싱에서 상대를 찌르지 않아도 점수가 올라가도록 하는 버튼을 만드는 황당한 사기극을 펼쳤고 결국 발각되어 선수자격을
박탈당했다.

두번째 선수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의 여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벌어졌다.
사진 속 선수는 도라 라첸으로 과거 부모님에게 여자인지 남자인지 헷갈리게 길러졌고 사실상 여성으로 살아왔다.
어린시절부터 여자 스포츠에 출전했던 도라 라첸은 올림픽이 끝난 2년 후에서야 한 기차에서 ‘여장남자’가 탔다는 신고를
받은 뒤 남성으로 판명되었다. 이후 나치의 강요로 여장 후 올림픽에 참가했다고 고백했으며 허만 라첸이라는 이름으로 개명,
새 삶을 살았다. 이외에도 LA올림픽 여자 육상 100M에서 금메달을 땄던 스텔라 윌시 선수도 48년이 지나서야 남성의
생식기를 가진 양성애자였음이 밝혀진 사건도 있었다.
세번째 선수는 아래 사진의 흑인으로 육상선수 헤수스 마델린이다. LA올림픽 육상에 참여한 그녀는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하게
되었는데 깜짝 놀랄 사기를 준비하고 말았다. 결승전에 출전할 수 없게되자 자신의 쌍둥이 동생을 대신 출전 시킨 것.
이는 탄로나고 말았고 동생은 실격처리 되었다.

마지막 4번째 사기극은 2000년 시드니 장애인 올림픽 농구경기에서 벌어졌다.
아래 사진 속 선수들은 스페인의 농구팀인데 당시 눈부신 활약으로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장애인 농구 경기에 출전 할 수 있는 자격은 IQ 70이하의 지적장애인이 조건, 하지만 알고보니 스페인 농구 선수단은
알고보니 12명 중 10명의 선수가 비장애인이었음이 밝혀졌다. 역시 이들 또한 금메달을 박탈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