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이런 손님들이 너무 많은데 제가 잘못된건지…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 사이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다.
한 부지에 펜션을 적게는 4개 정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 사장.

그는 예전부터 문제가 많이 있던 것이라 질문을 올려본다며 글을 시작했다. 운영하는 펜션은 1채당 18평 정도 되고
4인 기준에 인원이 추가 될 시 추가요금을 받고 최대 6인까지만 받고 있는 곳 이었다.
물론 융통성 있게 비수기라던지 자주 오는 단골 고객, 혹은 어린아이들 같은 경우 추가요금은 잘 받지 않는다고.
또한 자신의 펜션에는 넓은 잔디와 공용 바베큐장도 있다고 소개했다.
그런 펜션에 종종 손님들과 이상한 문제가 생기곤 했는데, 예약 당시 4명이라고 말해놓고 당일날 되면 차가 4~5대
들어와서 보니 15~20명 정도 였다는 것.

4명이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많이 오셨냐고 물으면 손님 측은 “4명만 자고 나머지는 밤에 돌아갈 거다” 라고 당당히 말을
한다고 전했다.
사장이 손님들에게 “그래도 오신 분들이 모두 이 곳의 시설을 이용하시는거 아닙니까” 라고 답하면 되려 손님은
“너무 빡빡하게 그러시네” 라고 오히려 짜증을 내는 일이 많았다.
어쩌다 한번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생각보다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사장은 그래도 오셨으니 내쫓을 수도 없고
추가요금을 이야기하면 오히려 쪼잔하다는 식으로 쳐다본다는데 이런 자신이 비정상인건지에 대해 물었다.
현재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 시설 이용하게 해주는 곳이라도 미안해서 추가금 낼거 같은데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
“서비스직 해보면 정말 인간같지 않은 쓰레기들이 사람인척 돌아다닌다는걸 알 수 있음”
“저렇게 단체로 놀러다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세게 나가면 득본다고 생각하는 경우 많던데 지들끼리 진상떠는 팁 공유
하면서…. 와 진짜 빡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