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 욕조 밑에 숨겨져 있었던 무서운 공간

욕조가 번쩍 들어 올려졌고 그 밑에 공간으로 내려가보니…

2014년 멕시코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다룬 영상물에 네티즌들이 호기심을 보였다.

멕시코 쿨리 아칸 지역에서 멕시코 해병대가 한 가정집을 수색한 일이 있다.

별다를 것 없는 평범한 집이었지만 알고보니 놀라운 것이 숨겨져 있었다.

바로 화장실 욕조 밑에 기이한 공간이 있었던 것. 수색인원들이 욕조를 들자 놀랍게도 계단이 나타났고 계단을 내려가자

터널도 있었다.

하수도 및 배수시설에 내장 된 정교한 터널을 지나자 강철 문이 하나 나왔다.

배수로도 지나자 한 뒷골목이 나왔고 그곳은 바로 집 주인 무리들의 탈출 통로가 되주었다.

집 주인은 엘차포 구즈만이라는 멕시코의 악명높은 마약 두목이다. 세계 10대 지병수배자이기도 했고 50억의 현상금이 걸릴

정도로 13년 동안 멕시코 경찰과 보안군을 피해다녔는데 방법이 바로 욕조 밑 공간이었던 것.

마약을 유통하기 위해 그는 1989년 부터 터널을 뚫어왔다고 밝혔다. 이후 이 터널은 마약 유통은 물론 도망, 탈출 등에

아주 유용하게 쓰인 셈.

엘차포 구즈만의 집에서 터널의 끝은 다른 건물과 최소 반마일 이상 떨어진 한 버려진 집까지 연결되었다.

그는 굉장히 끈질긴 사람이었다. 1993년 과테말라에서 마약 밀매와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된 뒤 2001년에 탈옥하였고

탈옥 13년 후인 2014년 멕시코시티의 비행장에서 다시 체포되었다.

 

2015년에는 또 다시 탈옥, 2016년 1월에 다시 체호되어 교도소에 수감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밀기지!!!!!!우리집에도 저런거 있었음 좋겠다” , “1마일이면 1.6KM인데 맨발로 걸으면 ㄹㅇ 오지게

아팠을듯” , “북한에서는 남한테 땅굴 마니 파놨다고 하던데~~~유튜브에서 땅굴 검색하면 증거자료 엄청많음~~”

“우리집에도 저런 땅굴 있으면 밤에 몰폰하러 들어가면 좋은뎈ㅋㅋㅋㅋ”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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