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기생들의 실제 사진들

와…항상 궁금했는데..

뭔가 매력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선시대 때의 기생들 사진이라며 올라온 글에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이 쏠렸다.

고대부터 고려, 조선시대를 거쳐 모두 존재했던 기생들은 비록 천한 계급이지만 남다른 재능을 보유했었다.

특히 정부 관아에 소속되어있는 기생들은 시부터 그림,노래,춤,악기를 반드시 익혀야 했기 때문에 교육과정도 무척 엄격하게

거쳤다.

조선왕조가 몰락되면서는 관아의 기생제도도 폐지되었는데 이에 남은 기생들은 기생조합에 소속되어 권번 이라는 곳에서

생활했다. 그러다 손님의 부름이 있는 날에 인력거를 타고 나가 손님들의 흥을 돋구는 것이 일이었다.

사진 속 여성은 조선 최고의 기생 중 하나인 ‘장연홍’으로 가문이 유복했지만 형편이 어려워져 평양 기생학교에 입학한

케이스다. 정말 많은 남자들이 장연홍을 보고 연심을 품었으며 그녀의 매력 포인트는 몽환적인 눈매와 지극한 표정, 그리고

높은 지조였다고 전해진다.

그녀가 선배 기생에게 썼다는 편지 속 내용에는 ‘계속되는 정조의 위협이 힘들고 기생 생활의 고단함’으로 가득하다고.

조선시대의 기생들은 신문물을 받아들여 유행시키는 패션 리더였다.

예인으로서의 능력과 미모까지 갖추었으며 기생이었기에 자유롭게 연애하며 남자들을 울리기도 했던 기생들.

때문에 아직도 회자되는 유명한 기생들이 많다. 드라마에서는 조선왕조의 ‘어우동’이 자주 언급되는데 그녀는 수십명의 조관,

유생들과 난잡한 관계를 가졌고 성적 매력이 매우 대단했다고 알려져있다. 또한 성종과의 스캔들도 있었으며 조선왕조가

멸망하기 직전까지 악녀의 대명사로 지탄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콜럼비아 레코드사에서 제작한 조선후기 12잡가 중 ‘유산가’를 불러 스타가 된 한성권번 소속의 이옥란,

조선 무용이 일품이어서 많은 남성들의 구애를 받았다는 대정권번 출신 윤채선, 자주 기생 화보에 등장했던 오산월 등이

있다.

한편, 조선시대의 미인 기준은 현대와 달리 무조건 외형만을 중시하는 것이 아닌 개인의 재주와 역량을 포함하여 눈,코,입의

전체적 조합을 보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 기생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율희랑 정채연 느낌이 보여요!..” , “매력적인 무쌍이다” , “다섯번째분 원우 닮아서

깜놀” , “근데 중학생정도밖에 안보인다 ㅜㅜㅜㅜ” , “저만 도화살이 있으신걸로 보이나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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